당진시청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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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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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농가를 파악해 농가와 일정을 맞춰 일손 돕기 추진

▲ 농촌 일손 돕기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당진시청 공무원들이 나섰다.

본청·사업소 등에서 각 읍·면·동 분담지역의 일손 부족 농가를 파악해 농가와 일정을 맞춰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월 26일에는 문화체육과와 여성가족과가 면천면 한기봉 농가를 방문해 노지고추 수확을 도왔으며, 감사공보담당관실과 민원처리과는 대호지면 한충기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을 돕고, 수확한 고구마를 구매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11월말까지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운영해 ▲독거노인, 장애 농가 등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 등의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각 읍·면·동 산업팀이나 농정과 농산팀(☎041-350-4140~2),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360 -6302~3), 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352-0062) 등에서 일손 돕기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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