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농가는 올해 3월에 논 중앙에 미꾸라지가 은신할 수 있는 1m 깊이의 수로와 논둑 가장자리의 도피망, 유해 조수 피해 방지를 위한 방지망을 설치하고 6월초 벼를 이앙한 후 미꾸라지 치어를 논에 입식했으며, 지난 10월 19일에 치어 및 성어가 섞여있는 미꾸라지를 포획했다.
입식된 미꾸라지는 우렁과 함께 제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입식 후 3개월 동안에 최대 10배까지 자라 3개월 후부터 포획이 가능하며 벼 생육 후기까지 꾸준히 포획할 수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친환경 미꾸라지 농법의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내년도에 벼 수확 및 탈곡 시에 미꾸라지, 메뚜기 잡기 체험 등 친환경 농경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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