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제7회 여성폭력예방 카운슬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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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제7회 여성폭력예방 카운슬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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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복지시설협의회(대표 전희재)는 10월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등 35개소 상담전문가 2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여성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성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피해 등 아동·여성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전예방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 치어리더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여성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사업 유공자 표창, 개회식, 성폭력근절 예방 거리캠페인, 무대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 어린이성(性)인형극(4회), 18개 부스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피해 등 아동. 여성폭력 피해사례 전시, 성(性)인지 ○×, 무대공연과 전통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충청남도여성복지시설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동·여성폭력 실태와 심각성을 알려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예방활동으로 여성폭력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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