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국공립어린이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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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국공립어린이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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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첫마을 입주민들의 보육서비스 제공위해 26일 나성ㆍ송원어린이집 준공식 가져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첫마을 국공립어린이집 준공식이 26일 오후 3시 송원어린이집에서 열린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총 48억 원을 투입한 국공립어린이집은 나성(839㎡)과 송원(849㎡)어린이집 두 곳으로 각각 100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는데, 두 어린이집 모두 친환경소재를 사용하는 등 설계단계부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내달 초 개원해 첫마을 입주민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할 전망이다.

 현재 첫마을 내에는 28개소(726명)의 민간ㆍ가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는데, 행복청은 보육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복합커뮤니티 21개소를 순차적으로 건립, 국공립어린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전부처 공무원 자녀에 대한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는 12월 정부청사 1단계에 직장어린이집(400명)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재홍 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준공으로 첫마을 입주민들에게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복합커뮤니티 건립 등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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