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특별교부세 30억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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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특별교부세 30억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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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충청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 지원

▲ 청양군청
청양군은 지난여름 8월 14일부터~1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볼라벤․덴빈․산바)으로 인한 호우․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사업비로 공공시설 155건에 126억1400만원, 사유시설 4,295세대에 47억2700만 원등 총 173억4100만원을 최종 복구액으로 확정한 가운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당초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물 피해복구에 따른 군비 부담액이 84억3100만원에 달해 재원조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청양군의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충청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특별교부세 30억2400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일구어냄으로써 수해피해로 인한 군비부담금을 크게 절감했다.

또한 복구지원액이 조기에 확정됨에 따라 농경지 유실․매몰, 과실낙과, 하우스피해 등을 입은 전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농민들의 영농의욕을 되살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공공시설 152건에 대해 지난 9월 10일 조경연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설직(토목) 공무원 20명을 T/F팀으로 구성해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50일간 자체측량 및 실시설계를 함으로써 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수해복구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내년 농번기 이전에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어려운 고비를 함께 이겨 낸 군민여러분과 공무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재난의 상처를 하루속히 치유하고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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