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천안시청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륜작 5점, 현애 40여점, 입국 130여점 등 총 2000여점의 국화를 전시하여 시민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계 특성화고인 천안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의 기능습득과 정체성 확립, 학생들의 성취감과 올바른 직업관을 갖도록 천안제일고 국화 담당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차근차근 준비과정을 거쳐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형태의 수준 높은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곽노일 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관·학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긍심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통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이 목표의식이 뚜렷해지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학교중심의 문화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규택·공정희 지도교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천안시민과 함께 하는 국화전시회’로, 학생들이 봄부터 보이지 않게 땀 흘리며 정성을 다하여 가꾼 국화를 많은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향취를 느끼며, 감성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화훼 산업에 관심과 애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관공서 이미지를 심어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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