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물 없는 횡단보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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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물 없는 횡단보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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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드의 볼라드정비 및 점자ㆍ유도블럭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 개선전 횡단보도
공주시가 보행자와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설치된 볼라드 중 규격에 맞지 않는 볼라드를 일제 정비키로 했다.(사진제공 : 신관동 이솔아파트옆 횡단보도 개선 전후사진)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대상 볼라드는 동지역의 볼라드 중 설치 높이(80~100㎝)와 지름(10~20㎝)이 규격에 미달되거나 보행자가 부딪칠 경우 충격을 흡수할 수 없는 대리석, 스테인레스 등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는 것들이라는 것.

시는 우선,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0월중 공주교대부속초등학교 앞부터 중동교차로 구간의 횡단보도 20여 개소를 장애물 없는 안전한 횡단보도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은 인도와 횡단보도 경계에 낮춤석을 설치해 턱을 없애고, 차량의 진입을 막기 위해 볼라드를 설치했으나, 볼라드가 차량에 의해 쉽게 파손되고 보행자가 부딪쳐 안전사고를 당하는 등 유지ㆍ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규격에 맞지 않는 볼라드를 없애고 휠체어와 자전거통행 구간만 낮춤석을 설치하고 점자블럭과 유도블럭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을 보강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에도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장애물 없는 보행환경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시민 행복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신관동 이솔아파트 옆외 1개소를 볼라드 없는 횡단보도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 개선후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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