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제18대 대통령선거 대비‘선거사범 수사상황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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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제18대 대통령선거 대비‘선거사범 수사상황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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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범 수사전담반 증원, 전 경찰관 첩보수집 활동 강화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오는 12월19일 실시 예정인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10월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10월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충남 15개 경찰서 및 지방청에‘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빈틈없는 선거사범 관리를 위해 12월31일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 각종 신고 접수처리와 우발상황 대비 및 관계기관에 대한 상황전파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또 지난 6월20일부터 선거사범 1단계 단속을 펼쳐온 충남경찰은 대선 선거분위기가 과열됨에 따라 지방청·경찰서별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인원을 증원하고, 전 경찰관의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은 국민 모두의 참여 속에 이룰 수 있다”며 선거사범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전 기능이 합심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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