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성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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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성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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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경찰서 형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가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및 서민생활 보호활동을 추진한 결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양경찰는 지난 해부터 노인·장애인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맞춤형 치안시책인 ‘찾아가는 눈높이 수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최근에는 사회적으로 문제 시 되고 있는 학교·성폭력 등 5대 폭력 단속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올 하반기에는 ▲제2의 도가니 사건으로 불리 법한 장애인 시설 원장의 원생 성폭행 및 장애인 고용업체 대표의 장애인 성추행범 검거 ▲상습 주취 폭력 및 갈취범 검거 ▲억대 절도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특히 청양경찰서 형사들은 지난 6년 동안 보호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하던 장애인을 구출해 안전한 시설에 보호하고, 사비를 모아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보태는 등 피해자의 신속한 사회 복귀를 위해서 힘쓰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청양지역 결혼이주 여성 증가로 다문화 가족 내 발생하는 범죄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각 읍·면 대표자,수사관으로 구성된‘청(靑)다모’서포터즈를 구성· 활동하고 있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민을 울리는 농·축산물 도난 예방 및 범인검거를 위해 형사인원을 2배 증원 배치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주민 맞춤형 치안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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