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평론가회(회장 유인화)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2012년 정기세미나 '우리춤, 무엇이든 말해봅시다'를 개최한다.
특정한 주제나 발제자, 토론자 없이 춤계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
아날 평론가회에는 김화숙 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 윤성주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한선숙 한국현대무용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