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2년간 한결같은 후원으로 연이은 감사편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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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2년간 한결같은 후원으로 연이은 감사편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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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의 여성(이선희, 35세)이 12년간 자신과 가족을 도와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한마음디엘로봉사회에 10월 9일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 화제다.

최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주인공은 한마음디엘로봉사회로부터 지난 12년간 지원을 받아온 이선희씨였다.

이 편지를 통해 이씨는 어머니(지체장애 1급)와 동생(뇌병변장애 3급)을 돌보느라 취직을 할 수 없어 어려운 형편인데 12년 동안 한마음디엘로봉사회에서 매월 9만원씩 후원해 주고 명절 때마다 쌀을 지원해 주는 등 도움을 주어 너무 감사하고, 한마음디엘로봉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마음디엘로봉사회에서는 이씨에게 내부 매점근무의 기회도 제공해준 바 있다.

한태동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장은 “공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편지를 받게 되어 오히려 더 고맙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직원 모두가 소정의 금액을 모금하여 12년간 매월 8개 가정에 9~10만원씩 후원해오고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는 꾸준한 후원을 받은 73세의 시각장애인 할머님이 손수 쓴 감사편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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