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위급할 때 비상벨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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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위급할 때 비상벨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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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등 CCTV 비상벨 23개소 추가설치, 총 99개소 운영

▲ 충주시는 어린이나 여성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근 CCTV 비상벨 2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충주시는 어린이나 여성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사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근 CCTV 비상벨 2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CCTV 비상벨은 CCTV 폴대 지면에서 1m 위쪽에 빨간색 버튼으로 설치돼 있어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모니터요원이 관제하고 있는 시 통합관제센터의 대형모니터에 비상벨을 누른 현장 영상이 자동 표출돼 현장 상황을 파악 경찰 순찰차량 출동 등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진다.

이번에 비상벨이 추가로 설치된 곳은 도시공원과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이로써 시 관내에는 99개소에 비상벨이 설치 운영되게 됐다.

한편, 시는 CCTV 비상벨이 위급상황 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대상으로 CCTV 비상벨 사용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와 CCTV 비상벨 작동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CCTV 비상벨의 추가 설치 운영으로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 등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상벨 사용요령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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