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공비축벼 4,912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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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비축벼 4,912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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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배정량의 6.9%에 해당, 삼광벼·황금누리벼 매입

▲ 공공비축벼 매입
당진시는 올해 공공비축벼로 4,912톤을 12월 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벼 매입계획량은 총 4,912톤(122,795포대/40㎏)으로 물벼 2,426톤(60,649포대/40㎏)과 건조벼 2,486톤(62,146포대/40㎏)으로 충남 전체 배정량(71,169톤)의 6.9%에 해당한다.

매입 기간은 물벼는 11월 11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벼건조저장시설(RPC/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40kg단위나 800kg단위로 농가를 통해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키로 했으며, 매입품종은 삼광벼, 황금누리벼 2개 품종으로 공공비축벼 매입 시 수분을 13~15%로 건조한 벼만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적용하며, 벼 매입 시 농가에 우선지급금(1등급 기준 49,000원)을 현장에서 지급한 후 산지 쌀값 조사가 나오는 2013년 1월 중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매입 실적은 계획대비 26.8%인 1,919톤으로 시에서는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간 내 계획물량이 차질 없이 매입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비축제는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식량(미곡)을 비축하는 제도로 각 지역별 2011년 매입실적(70%)과 2012년 벼 재배면적(30%)을 근거로 매입량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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