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성씨는 지난 2000년부터 결성농요 보존회장을 역임하면서 수차례 공연을 통해 홍성군과 홍성 결성농요를 전국은 물론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
또한 제34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조연출을 맡아 홍성 결성농요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는 등 지역 문화의 전승·보존에 크게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올해 홍주문화상 후보자를 지난 8월 한 달간 추천을 받은 결과 교육부문에 3명, 지역개발부문에 2명, 기타 3개 분야에 각 1명씩 총 5개 분야에 8명이 추천됐으나,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의 결과 수상자로 조광성씨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홍주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0월13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홍주문화상은 지난 1984년부터 우수한 연구와 창작 및 뛰어난 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선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그 공적이 높은 자를 수상자로 선정하는 홍성군 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그동안 수상자는 61명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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