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오영환) 채운면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무연고 분묘를 찾아 벌초작업을 비롯 다양한 환경 정화활동에 앞장서 지역 화재예방과 함께 한가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27일 오전 6시 채운면 심암리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시작된 이번 무연고 묘지작업은 주변 잡풀제거 및 도로변 제초작업 등 자연정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벌초에 참여한 이명규 의용소방대장은 “고향의 선산을 돌보는 마음으로 벌초를 했으며, 추석이 지난 후에도 마을 주변에 있는 무연고 분묘를 찾아 보살피겠다”고 봉사활동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심암리 공동묘지는 대부분 가족이나 친지 등 후손이 없는 무연고 분묘로 채운면의용소방대가 매년 벌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관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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