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조치원역은 9월 27일 우성볼링장에서 시각장애인들 15여명을 초청해 볼링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적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운동이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체력증진의 기회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그들로 하여금 편안한 체육활동을 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들이 볼링을 한다는 것에 의아해 했지만 보이지 않는 시력으로 무거운 공을 굴려 핀을 쓰러뜨리는 것을 보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우리는 그들이 볼링게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공도 닦아주고 자세를 잡아주며 참으로 뿌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대수 조치원역장은 “시각장애인들의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절로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우리 봉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게 손과 발이 되어주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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