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충주시의 2013년도 정부예산은 4547억 원으로 이는 올해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액 보다 16.5% 증가한 647억 원이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운영비 60억 원 △안중-삼척간 고속도로의 음성~충주구간 1397억 원, 충주~제천구간 1663억 원 △중부내륙선철도 34억 원 △조정대회 주진입로인 북충주IC~가금간 국지도건설 164억 원, 가금~칠금간 국지도건설 200억 원 △용두~금가간 국도대체우회도로 250억 원 △한국지역자활센터 연수원 건립 99억 원 등이다.
특히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주진입도로인 북충주IC~가금간 국지도건설, 가금~칠금간 국지도건설 공사의 사업비와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운영비 확보로 역대 최대 규모인 83개국이 참가하는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가 가능해 졌다.
충주시의 이러한 성과는 정부의 재정건전성 강화방침에 따른 신규 사업 억제와 SOC 사업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으로 시는 당면한 지역현안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충주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이종배 시장과 윤진식 국회의원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공무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시로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보고회를 갖는 등 치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시장도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문화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시의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시의 모든 구성원들이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종배 시장은 “앞으로 시는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등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일정에 맞춰 기재부 반영액이 국회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하고,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됐거나 감액된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예산확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