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위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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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위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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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아산지회·보안협력위원회·아산시 보건소 합동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추석을 맞아 9월26일 오전 11시 아산시 읍내동 소재 온주사회 복지관에서 자유총연맹 아산지회(지회장 차호열)·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인배)·아산시 보건소(소장 김태근)와 함께 아산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번 위문행사는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북한이탈주민의 실향의 아픔과 정착과정에서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석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수 있도록 김, 미역,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한 북한이탈주민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쓸쓸한 명절이지만 변함없이 보내주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남한사회 정착에 큰 힘이 된다”며“후원해 주는 아산경찰서와 협력단체 여러분 덕분에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문 행사를 가진 아산경찰서· 자유총연맹 아산지회·보안협력위원회·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성공적인 정착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인배 아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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