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매출신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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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매출신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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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정안전부 심사거쳐 106곳 선정 서비스요금 안정화 도모

천안시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선정사업이 적극적인 시민홍보로 참여 업소의 매출신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착한가격모범업소액자사진

시는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음식점 75곳, 이·미용 27곳, 세탁소 4곳 등 106개소를 선정하고 지역물가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동안 선정업소에는 지정서 교부와 표지판 제작부착 및 착한가격업소 로그를 새긴 앞치마, 쓰레기봉투 등을 제공하였으며,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지원, 신용보증기금 및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0.2% 감면, 금융기관(기업은행, 새마을금고) 대출이자 0.25~0.5% 감면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주민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 전단지 15만부를 제작하여 각 과, 사업소, 구청 및 가정에 배부했다.

특히 업종, 지역, 품목별로 구분 하였으며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을 소개해 지역주민의 알뜰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매달 발행하는 천안사랑소식지와 시 홈페이지에도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소개하고 있으며, 직원 및 유관기관의 회식, 모임과 행사시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착한가격업소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시는 매출 증가와 알뜰한 소비생활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되면 타 업소들도 자발적으로 가격인하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민경제와 밀접한 지역물가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께서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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