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블(ABLE), 미래형 '네 쌍둥이 인형' 연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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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블(ABLE), 미래형 '네 쌍둥이 인형' 연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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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미스테리'답게 파격과 통일성 강조, 강한 임팩트

 
4인조 아이돌로 컴백한 에이블(ABLE)이 90년대 톱가수 ‘네 쌍둥이 인형’ 연출로 화제다. 바야흐로 ‘인형돌 4형제’애칭까지 붙을 참이다.

주호(이주호 24) 철웅(박철웅 23) 성민(오성민 22) 지열(이지열 20)의 에이블은 최근 공개한 신곡 <미스테리> 뮤직비디오와 지난 21일 KBS<뮤직뱅크>에서 쌍둥이 인형 같은 ‘뱅’헤어스타일에 미래SF영화 또는 고대 이집트 귀족 같은 레깅스 의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격적 복고풍으로 등장한 에이블은 여타 아이돌 댄스그룹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신곡<미스테리>로 충격을 주었다.

‘뱅’ 헤어스타일은 동글동글한 머리에 앞머리를 일자 스타일로 컷트해 연하 느낌의 귀여운 이미지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또 요즘 아이돌그룹의 경우 대개 같은 팀이라도 각자 다른 무대 의상으로 연출되는데, 에이블은 쌍둥이 인형처럼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네 멤버의 통일성으로 차별화되고 있다.

에이블의 맏형 주호는 “미래의 인형을 컨셉으로 잡았고, 미국 힙합의 트렌드인 더티사우스힙합을 연출하다보니, 평범하지않음이 헤어스타일이나 의상의 기본 컨셉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블은 지난 14일 신곡<미스테리>음원 및 뮤비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에이블의 컴백 신곡<미스테리>는 강렬한 비트와 귀를 찌를듯한 멜로디가 매력 포인트. 또 ‘오 미스테리 제발 나만 바라봐줘’하는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과시한다.

신곡 싱글 <미스테리>는?

지난해 주호(이주호 24) 철웅(박철웅 23)으로 데뷔해 소울적인 창법과 잘생긴 얼굴로 어필했던 에이블은 성민(오성민 22) 지열(이지열 20) 등 두명의 ‘더 젊은 피’를 수혈했다. 2인조 시절 R&B와 발라드를 구사하던 에이블은 4인조 에이블로 새롭게 데뷔하면서, 과거와 달리 일사불란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구사한다. 그러면서도 묵직하면서 남성적인 더티사우스힙합으로 무장해 여타 댄스그룹과 확실히 차별화시켰다. 더티사우스힙합은 미국 힙합의 트렌드로 노랫말은 가벼워도 강한 비트의 전자음과 클럽 느낌이 진하다.

4인조 에이블의 신곡 '미스테리(Mystery)'는 신예 작곡팀 원펀치가 만들고, 에이블의 정신적 멘토 리치와 공동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듣는 내내 16비트의 경쾌한 리듬 안에서 줄 듯 말 듯 알 수 없는 연인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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