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대전KBS 공개홀에서 제58회 백제문화제 '백제 무령왕ㆍ왕비 선발대회' 본선을 개최, 무령왕과 왕비에 정세호씨와 최순자씨(62) 부부를 선발했다.
또, 왕자에는 이길준씨(22), 백제공주에는주지현씨(24), 고마나리 공주에는 김소희씨(23), 소부리 공주에는 강민지씨(19), 선화공주에는 김민주씨(19)를 각각 선발했다.
왕과 공주 등으로 선발된 이들 7명은 상금과 함께 제58회 백제문화제 행사 기간 중 홍보, 행사참여, 웅진성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특전 부여와 함께, 향후 1년동안 각종 홍보물, 홈페이지 등 무령왕 모델 자격이 부여되며, 공주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심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주문화와 백제역사에 대한 지식, 장기자랑, 특기발표, 백제의 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할 만한 맵시와 가치관 등에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발대회는 본선 진출자들이 지난 8일과 9일 1박2일간 공주시티투어에 참가해 한옥마을과 무령왕릉 등을 돌아보며 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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