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찾은 한국 “코리아 의료 수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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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찾은 한국 “코리아 의료 수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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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참전 용사 및 가족 초청해 Body & Seoul 행사 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13일(목)과 18일(화) 한국전쟁 정전 59주년을 기념해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우수한 한국의료를 체험하는 「Body & Seoul 행사」를 실시했다.

Body & Seoul 행사는 지난 7월 ‘한국전 참전용사가 남긴 불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미국에서 진행된 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셉 티렐(참전용사, 81세)씨와 카렌 힐리(참전용사의 딸, 58)씨 및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조셉 티렐씨 부부는 13일 서울대병원과 자생한방병원에서, 카렌 힐리씨 부녀는 13일 서울성모병원과 18일 차움의원에서 각각 종합건강검진과 웰빙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칼렌 힐리씨는 아리랑 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의료기관의 완벽한 검진시설, 의료진의 전문성과 친절함에 완전히 반했다”라고 말하고, “미국에 돌아가더라도 미국에 진출한 한국의료기관에서 계속적인 팔로우업 케어(Follow-Up Care)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미국병원에 비해 상당히 짧은 검진결과 확인 시간과 한국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친화적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인적․물적 투자 등이 높은 만족감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Body & Seoul 행사를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건강검진 외에도 피부관리나 치과치료 등 다양한 한국의료상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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