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치가 이번 속초편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재능기부 가수로 선정된것은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활성화되는 전통 시장 캠페인과 잘어울리기 때문. 또 신인임에도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며 벌써부터 케팝 한류에 동참하고 있어, 속초에 오는 일본인등 외국 관광객들에 대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치치는 “데뷔이후 첫 번째 재능기부라 큰보람을 느낄것 같다”면서 “특히 대선배님들과 함께 움직이는 행사라 긴장도 된다”며 강한 의욕을 보인다.
치치는 공연을 앞두고 속초시장에서 장보기체험과 판매체험을 하게되는데, 그동안 일본활동하면서 익숙해진 ‘악수 실력’도 과시할 생각이다. ‘만나러 가는 아이돌’을 표방하는 치치는 일본 활동을 하면서,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악수회’를 여러 차례 개최해 일본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치치는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앨범 <Love is Energy>등 <장난치지마> <Longer>등 히트곡들을 노래할 예정이다.
정선시장 재능기부 콘서트에 참여한데 이어 두 번째인 송대관은 걸찍한 호남 사투리와 인간미 넘치는 매너로 ‘전통 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번 정선 행사 당시 특산물인 곤드레 밥에 맛들였다는 송대관은 이번에 속초 특산물인 명태강정, 꿀빵, 오징어순대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 살리기 셀럽마케팅’에는 최문순 강원도 지사, 채용생 속초시장이 참석해 연예인들과 함께 1일 판매체험을 펼친다.
1일 판매체험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되며 전통시장의 대표상품인 오징어순대, 명태강정, 젓갈, 건어물 등을 판매 홍보함으로써 ‘셀렙상품화’를 추진한다. 또 전통시장에서 건어물 등 전통시장 내 6개 특산품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초청가수 사인이 담겨 있는 경품 증정과 특산물 경매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콘서트는 7시 30분부터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셀렙(Celeb)마케팅’은 연예인 등 유명인(celebrity)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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