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아산시의 대표적 인물, 홍보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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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아산시의 대표적 인물, 홍보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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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사인물을 통한 문화관광 마케팅에 나서

▲ 아산시가 또한 명의 대표적 역사인물 “장영실” 브랜드 육성과 역사인물을 통한 문화관광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아산시,배미동일대에 총150억원을 투입하여 장영실과학관을 건립한 아산시는 장영실이란 브랜드를 아산과 연관 짓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천재 과학자로 칭호를 얻고 있는 장영실은 본관이 아산으로 출생은 부산 동래현이고 그의 묘가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 어디서 태어나고 어디에 묻혀있는지 알 수가 없어 사람들과 자치단체의 관심 밖에 있는 실정이다.

아산시는 서울시의 대표문화공연인 고궁뮤지컬에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천상시계’가 선정되자 공연후원을 결정하고 장영실이 아산시의 대표적인 인물임을 홍보하며, 아산의 문화관광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복기왕시장은 지난9.20일 1천여명이 관람객이 운집한 경희궁숭정전 공연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인사말을 통해 장영실이 아산의 대표 인물임을 선포하였으며, 세종대왕이 가장 사랑하고 즐겨 찾으셨던 온양온천이 아산에 있음을 홍보하였다.

아산시는 장영실 과학관이 아산에 있고, 장영실의 묘가 아산시에 있음을 널리 알려서, 이순신 장군에 이어 장영실 또한 아산의 대표적인 역사인물임을 내세워 아산시의 이미지 향상과 가족단위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역사인물을 통한 도시마케팅은 모차르트의 짤츠브르크, 전남 장성의 홍길동, 남양주의 정약용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소속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이 증명되었다.

한편 9월 5일 시작해서 10월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2012년 고궁뮤지컬 <천상시계>는 1천여석이 넘는 대형야외뮤지컬로 조선 궁궐의 아름다움과 궁궐에 어울리는 작품소재 선정을 통해 매년 많은 화제와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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