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명절 증후군에 시달려 본 기혼 여성들이라면 추석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www.opensurvey.co.kr)가 20-40대 기혼 여성 302명에게 추석 연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았다.
추석 연휴 동안 기혼 여성에게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것은 ‘가사 노동’(30.1%)이었다.
가사 일은 어떻게 분담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4%가 ‘모든 가사 일을 여자들이 도맡아 한다’고 답했고 그 중 62%는 ‘며느리들만 가사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정도 배우자가 도와주나 대부분 여자들이 도맡아 한다’는 응답이 34.8% 였다. 반면, ‘남녀 모두 구분 없이 똑같이 일한다’는 응답은 9.6%에 불과해 추석 연휴 동안 가사 노동에 대한 여성들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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