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21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승용차 없는 날(카프리데이, Car Free Day)'을 운영한다.
공주시와 유관기관은 '승용차 없는 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21일, 직원들은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사 당일 시청과 충남역사박물관 주차장 주변에서 홍보 캠페인을 벌여 시민 참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녹색생활을 실천하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대중교통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승용차 없는 날'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1997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돼 전 세계 40개국 15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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