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년 동기 관람객이 720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약 90%가 급증한 것으로, 조류탐사관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의미 있는 변화로 파악된다.
조류탐사관은 상반기 중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 학교밖 창의 체험활동 활성화 사업’에 공모·선정돼 27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6월23일부터 갯벌체험, 천수만 탐조 등 ‘새박사 윤무부와 함께하는 즐거운 생태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14종이 상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인근의 서산천문기상과학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조류탐사관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밖에 내부전시물도 실제 생태상황을 조형물로 재현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도 가능해 유사한 타 시설들과의 차별화를 기했다는 평이다.
한편 조류탐사관 관계자는 “조류탐사과학관의 성수기는 철새가 날아드는 겨울철”이라며 “하반기에 더욱 다양한 전시와 체험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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