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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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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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된 아이와 엄마 대상으로 동화구연전문가가 매주 진행

▲ 오감 발달 교육
공주시보건소가 책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동화구연전문가의 진행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공주시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아이와 엄마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것.

지난 11일 문을 연 첫 놀이교실에는 아이와 엄마 등 50여명이 참여, 동화구연전문가의 실감나는 동화구연, 또래 친구들과 술래잡기, 엄마와 아기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스킨십 등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돼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교실에 참여한 한 엄마는 "아이들과 소통하고 유대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아이들 교육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 운영과 함께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저출산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놀이교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역할극 ▲기찻길 만들기 ▲엄마와 함께 이야기 동화속으로 ▲돌림노래 ▲숨박꼭질 ▲조형놀이 ▲퍼즐놀이 ▲빗소리 감상하기 ▲소리표현하기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엄마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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