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일반직, 소방직, 청원경찰, 무기계약직 총액인건비에 포함되는 모든 인력에 대해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심층 분석하기로 하였다.
9.13(목) 11시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행안부 조직관계관, 조직전문가, 시도·시군 조직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행정조직 조직진단 기법(지방행정연수원) ▲직무분석을 통한 총액인건비의 효율적 관리방안(전라북도) ▲지방소방조직 운영 효율화 방안(충청북도) ▲사무량 조사 및 인력진단 기법(전라남도) 등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총액인건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직무분석 기법과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소방, 복지, 재난 등에 대해서는 수년간 지방조직 업무를 담당해 온 시도 조직담당 사무관들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가사무 이양시 재정지원, 소방·복지예산 국비 지원 등에 대해서는 지속 적으로 중앙에 건의하고 제시된 의견을 행안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오택림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은 “지방단위에서 처음으로 지방조직 전문가, 시도 조직계장, 도내 시군 조직계장 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방조직의 혁신방안을 논의 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이번 컨설팅을 통해 종전의 일반직만을 대상으로 부서별 정원을 배치했던 것을 총액인건비에 포함된 일반직, 소방직, 청원경찰, 무기계약직 등을 총망라하여 전부도청 정원을 원점에서 재조정해서 총액 인건비를 내실 있게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