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사고 특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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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사고 특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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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3단계로 구분해 추진

▲ 하천 감시활동
당진시는 추석 연휴기간을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오염 특별 감시기간 중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폐수 다량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하고, 공단 주변 하천과 축사밀집지역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으로 추석 연휴 전, 추석 연휴, 추석 연휴 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추석 연휴 전인 17일부터 28일까지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시설에 대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 유도, 환경오염 의심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하고, 2단계로 추석 연휴인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공단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3단계로 추석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소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신고가 많은 도움을 주는 만큼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이나 환경감시사업소(☎041-360-657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사업장에서는 추석 연휴 전에 환경오염원을 제거하고 특히, 사업장 주변 최종 방류구와 폐수배출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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