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추석명절 기간 중 여객터미널 및 주요 기항지별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귀성객의 불편해소를 위하여 『추석연휴 특별수송 지원대책(9.28~10.3, 6일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수송 기간 중 여객선 5척을 증선하여 34개항로 66척이 운항한다. 운항횟수는 평상시보다 700여회 늘어난 3,100여회를 운항할 계획이다.
귀성객은 전년대비 3% 증가한 13만여명(목포 8만명, 완도 5만명), 차량은 3만5천대(목포 2만대, 완도 1만5천대)로 예상되며 추석 전날인 9.29(토)에 최대 8천대의 차량이 섬을 오가면서 가장 혼잡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목포항만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수송상황에 따라 단거리 항로에 대해서는 셔틀화하고,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이 폭주되는 경우에는 북항과 송공항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항만청에서는 여객선 객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청결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자체 근무지원반 운영을 통해 여객선 이용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귀성객들의 편안한 고향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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