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사업소, 태풍 피해농가 “벼 세우기” 일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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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사업소, 태풍 피해농가 “벼 세우기” 일손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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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시설사업소 직원 20여명은 10일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5호 ‘볼라벤’ 통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선로변 인근 지역에 벼 세우기 “농촌일손돕기” 지원활동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논 5,000m2의 쓰러진 벼를 살리기 위해 벼 세우기 방법을 설명을 듣고 대오를 맞춰 벼세우기 활동을 진행하여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도왔다.

벼농가 홍재순씨는 “태풍으로 인해 쓰려진 벼를 보면 한숨이 나왔는데 코레일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등을 와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의 뜻을 밝혔고, 안기문 연동면장이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뜻깊은 활동을 격려하였다.

정용휘 시설팀장은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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