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나경원)는 내년 1월 평창과 강릉 등지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1월29-2월5일)을 방문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효석문화제’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마스코트와 사진찍기 등 각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효석문화제’는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문학 혼을 기리는 평창군의 대표 축제로, 해마다 이 곳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에서 열리고 있다.
조직위의 홍보부스가 마련된 장소는 아름다운 메밀꽃이 만개한 약 20만㎡ 규모의 축제장. 조직위는 스페셜올림픽을 알리는 브로셔와 배지 등 각종 홍보물을 준비하고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스페셜올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했으며 경품 이벤트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2013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해 운동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국제스포츠대회로 오는 2013년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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