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밝은세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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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밝은세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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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증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60여명 당항포관광지로 가을 나들이 다녀와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이들을 위해 지난 7일 ‘밝은세상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전했다.

장애나 만성질환으로 평소 혼자서 바깥출입이 힘든 소외취약계층인 고성 방문건강관리대상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은 지난 7일 산과 바다, 하늘이 어우려져 초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당항포관광지로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들의 이번 나들이는 고성군 보건소(소장 정석철)에서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거동이 힘든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그리고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대상자와 자원봉사자가 각각 짝을 지어 휠체어를 타고 당항포관광지 내에 있는 각종 전시관과 주제관을 견학하고, 공룡열차를 타고,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스피스자원봉자 및 고성군 장애인단체 등 뜻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를 편안하고 안전한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재활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나들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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