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추석 전 벌초 시 벌· 뱀 주의 당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소방서, 추석 전 벌초 시 벌· 뱀 주의 당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7일, 추석 전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를 경우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벌초 시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긴 바지와 장화, 보호안경, 장갑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 후 작업을 해야 하며 특히, 벌에의한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에 대해서는 다음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과 밝은 계통의 의복 착용을 피한다.
▲ 벌떼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 수건이나 손을 흔들지 말고 벌집에서 떨어져 팔로 머리를 감싸 보호하면서 머리를 땅 쪽으로 낮추고 엉덩이를 높인 채 1~2분정도 가만히 있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벌에 쏘인 부위에 침이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 등으로 긁어서 독침을 제거하고 물수건으로 차갑게 해준다.
▲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를 바 른다.
▲ 벌에 쏘였을 때는, 체질에 따른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날 수도 있 어 편안하게 누워 안정을 취한 뒤 119에 신고한다.

한편 장동식 아산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은 "본격적 번식에 접어든 말벌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뱀은 먹이활동이 가장 왕성할 시기라 독이 많다“며 ”벌초 시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지 않도록 장화 등 보호 장구를 필히 착용하고,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