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대 태양광 모듈업체 올 2분기 생산량 2.1GW, 가동율 78%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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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대 태양광 모듈업체 올 2분기 생산량 2.1GW, 가동율 78%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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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대 태양광 모듈업체의 생산량과 가동률이 급속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침체가 작년 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 태양광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의 5대 태양광 메이커의 올 1분기 생산량의 합은 1.7GW에서 2분기에는 약 2.1GW로 늘어났고 공장 가동률 또한 1분기 평균 63%에서 2분기 78%로 회복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태양광 시장 조사기관인 SNE리서치(대표 김광주)가 최근 집계한 중국의 5대 태양광 업계의 생산과 가동률 조사에 따르면, 조사업체인 썬택, 잉리, JA솔라 CSUN, Jinko의 생산능력은 1분기 10.8GW에서 2분기 10.85GW로 거의 늘어나지 않은 반면, 생산량과 가동률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SNE리서치는 조사결과 태양광 산업의 구조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태양광 모듈업체는 1분기 대비해서 2분기에 실적을 개선하고 있으며, 올 3분기와 4분기도 이러한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의 모듈업체들도 올 1분기 평균 가동률이 33.4%에서 2분기 47.7%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고, 상위 업체들은 최대 75%수준의 가동률을 보여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회복 조짐의 시작으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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