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원주기독병원(강원도), 안동병원(경상북도)에 확대된다.
이번 확대는 4주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운영을 위해 8개 도지역(전남은 작년 선정으로 제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의료기관은 헬기 배치 의료기관을 자체 선정하여 닥터헬기 운용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고, 8.24일 평가에서 원주기독병원(강원도)와 안동병원(경상북도)이 신규도입 지역으로 선정됐다. 2011년도에는 인천광역시 가천대 길병원과 전라남도 목포 한국병원이었다.
닥터헬기 도입효과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취약지 주민인구 규모, 지형.교통 취약성, 헬기도입 후 개선효과, 의료기관의 진료역량, 지자체의 사업수행 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에 신규 배치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매년 헬기 운영비의 70%인 21억원(1대당 연간 운영비용 30억원)을 국가에서 지원받게 되며, 금년에는 추가로 취약지역 헬기 착륙장 설치를 위한 비용 7억원도 지원받게 돼 2012년도 1개 지자체당 닥터헬기 사업예산은 25억원 국비(70%) 지방비(30%)이 된다.
이번 닥터헬기 배치로 구급차로 환자이송이 어려운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취약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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