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2분기 매출 6,843백만원, 영업이익 689백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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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 2분기 매출 6,843백만원, 영업이익 689백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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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9% 이상 증가한 매출액 달성

㈜위지트(대표이사 김현철)는 2분기에 매출액 6,843백만원, 영업이익 689백만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8%, 23.92%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2,952백만원, 영업이익 1,222백만원의 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9%, 3.91%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액 증대는 해외 신규 고객에 대한 매출증대가 크게 기인하였다.

다만, 2분기 당기 순이익은 299백만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29%의 감소율을 기록했으나 이는 기존 사업 양도에 따른 손실금 3억원을 당기에 반영한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LCD 상부 전극을 국산화한 위지트는 현재 1세대부터 8.5세대에 이르기까지 소모성 부품을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위지트가 생산하는 부품들은, LCD 및 반도체 생산 업체들이 2~3년에 한번씩은 반드시 교체를 해야 하고 6개월에 한번씩은 재생 처리도 필요해, LCD 및 반도체시장 상황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고객사의 LCD패널 및 반도체 장비가동률이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지속적인 매출 실현이 가능하다.

위지트는 현재 LCD 건식 식각 공정에 필요한 상부 전극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중국의 LCD 부품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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