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LCD 장비용 브레이징 기술 국내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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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 LCD 장비용 브레이징 기술 국내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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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00억 대의 중대형 LCD 부품 신시장 선점 기대

LCD/반도체 전공정 핵심부품 전문기업 ㈜위지트(대표: 김찬호, www.wizit.co.kr)는 국내 최초로 기존의 용접 방식과 표면 처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브레이징 기술(Brazing Type)이 적용된 LCD 증착공정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고부가가치 서셉터를 용접하는 핵심기술인 브레이징 기술(Brazing type)은 틈새 비율(Leakage rate)을 최소화하여 제품 수명을 증가시키고 온도 균일성을 향상시켰다. (그림1. 참조) 기존에 사용되었던 TIG(Tungsten inert-gas arc welding) 용접 방식은 서로 다른 종류의 용접봉 사용으로 인해 열 충격 시 부분적으로 금이 생겨 제품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이 있었고, E-Beam(Electron Beam) 용접 방식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밀집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위지트의 김찬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수입에 거의 의존하고 있던 고부가가치반도체/LCD 핵심부품에서 연간 5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향후 대만, 싱가폴 등 국내외 연간 약 200억 원의 규모의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LCD 제조 공정 장비 관련 기술에서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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