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천안역은 8일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의 파랑새 포럼과 함께 천안역 맞이방 및 이동통로에서 ‘음주폐해예방 서명캠페인’을 시행했다.
천안역 직원,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의 파랑새포럼 직원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과음,폭음으로 인한 ▲음주사고 ▲음주운전 ▲폭력 및 무질서 등에 대한 문제인식을 높이고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서명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현재 우리사회가 음주로 인한 사고, 폭력, 범죄, 자살 등의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라며 “특히 청소년의 음주가 성장발육에 장애를 초래하고 두뇌 발달에도 악영향을 주는 등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봉회 천안역장은 “현재 음주문화가 정도를 벗어나 위험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천안역 전 직원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음주폐해를 예방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