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일본을 방문하는 고성군 청소년 교류단은 총 23명으로 김행수 고성읍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고성여중 김지영 외 19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교류단은 환영식, 홈스테이 대면식, 오키타(小北)중학교 학생과의 교류회 등을 가지고, 우리 선조들의 고난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임진왜란 유적지인 이총(귀무덤)과 강제징용현장인 망간광산기념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고성군 청소년은 이번 한·일 청소년 교류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매주 토요일 태권도, 방송댄스, 합창 등을 열심히 연습하여 지난 25일에는 청소년 문화존 행사에서 그동안의 닦아온 실력을 점검했으며, 군에서는 지난 27일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일 청소년국제교류는 미래의 주역인 양국의 청소년들이 우의를 다지고 서로의 문화와 한일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미래의 고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제적 안목을 키우고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고성군과 카사오카시는 지난 2008년 5월 고성군 대표단의 우호방문을 계기로, 2009년과 2011년에는 카사오카 청소년이 고성을 방문했으며, 2010년에는 고성군 청소년이 카사오카시를 방문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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