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다문화가정 초청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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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다문화가정 초청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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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안전도우미 역할에 최선

▲ 양평군으로 이주한 다문화 가족 가정주부들이 긴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경기 양평소방서가 양평군으로 이주한 베트남 등 5개국 다문화 가정주부 30명을 지난 27일 소방서로 초청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서장 박 종환)에 따르면 이날 참가자는 양평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내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일본, 필리핀에서 이주한 여성들로 낮선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우리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119신고요령,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소화기사용법, 영유아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 등에 대한 설명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함께 함으로써 유사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직접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해 보며 시스템 운영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우리말에 서툰 이주여성들이 신고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도록 했다.

예방홍보팀 유대종 계장은 “우리사회 구성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언어적, 문화적, 제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별, 피부색, 언어, 국적 등을 초월하여 국민생활안전의 기본적인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노력해‘다문화가정 안전도우미’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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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채웅 2012-09-19 11:16:41
우와!~ 소방안전체험 교실을 실시해서 다문화 가정인 사람들이 안전해 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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