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달 22일 양평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용필)와 교육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번째 교육으로 양평소방서의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소방안전 체험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7시간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화재 발생시 초기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적인 소방안전교육에서부터, 내가 사는 고장 경기도에 대해 알아보는 경기도바로알기코너, 오후에는 양평소방서 팔당수난구조대에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체험 교육까지 실시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식사시간에는 소방관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이기가 조성 돼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 질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소방정책자문위원회 노영삼 회장도 참석하여 아이들을 격려하는 등‘주말119안전체험 아카데미’의 시간은 점점 무르익어갔다.
교육을 추진한 예방홍보팀 고상봉 부장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추진으로 교육의 균등한 기회제공과 더불어 미래주역인 아동 및 청소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으로 주말안전교육의 지역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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