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종영연기, 런던올림픽 때문에 8월 9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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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종영연기, 런던올림픽 때문에 8월 9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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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중계로 드라마 유령의 시청시간대 조율 불가피

▲ SBS 수목드라마 '유령'
드라마 '유령' 종영이 연기된다.

SBS 수목드라마 '유령'(연출 김형식)은 20회로 기획돼, 원래 8월2일 최종회를 방송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2 런던 올림픽 등으로 방송 일정 조율이 필요하게 됐다.

SBS 한 관계자는 "8월에는 올림픽 중계 등 변수가 많아 종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19회를 정상방영하고 20회를 한 주 미룰지 아니면 19, 20회를 모두 한 주 미룰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정상대로 종영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SBS 편성국 측 역시 "여러 가지 변수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오는 8월9일로 일주일 종영이 연기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유령'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8월15일 첫 방송을 잠정 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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