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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청 웹사이트^^^ | ||
인터넷을 통해 인천시 연수구청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 도메인이 몇 개월간 방치돼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터넷 사이트 중 전문검색 사이트라고 불리는 야후(yahoo.co.kr), 네이버(naver.com), 엠파스(empas.com) 등의 사이트를 조사해 본 결과 ‘www.yeonsu. go.kr’과 ‘www.yeonsu.incheon.kr’로 된 도메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었다.
특히 이 두개의 도메인 중 인터넷상에 연수구청과 연수구청 관련 자료들은 ‘www. yeonsu.incheon.kr’로 된 도메인으로 시작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 구청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안겨 줬다.
연수구청 로비에서 만난 연수1동에 사는 주민 박모씨는 연수구청을 통해 구청 행정 소식을 접하려고 했을 때 어느 순간부터인가 주소가 바뀌어 있어 당황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인터넷 주소를 바꾸면 알림 글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청학동에 사는 최모씨는 인터넷 시대에 주소가 바뀐 것을 알리지 않은 것은 전화번호를 바꾸고 알려주지 않은 것과 같은 경우라며 한가지를 바꾸더라도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인 조치를 최대한 해 줬으면 한다고 했다.
다른 구청이나 시청의 홈페이지에 비해 구청 홈페이지가 잘 꾸며져 있고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많이 이용하지만 도메인이 바뀌는 것을 알려주지 않아 연수구 정보팀 관계자는 인터넷 주소에 인천시가 들어가는 ‘www.yeonsu. incheon.kr’사용 했을 때 인터넷 주소가 길어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어 금년부터‘www.yeonsu.go.kr’을 사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문검색엔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에 인터넷 주소 변경에 따라 등록되어 있는 링크를 변경해 줄 것을 공문을 발송해 요청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며 어제부터 ‘www. yeonsu.incheon.kr’과‘www.yeonsu.go.kr’을 두 개 다 사용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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