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콘텐츠를 공급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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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콘텐츠를 공급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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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융합미디어 상생협력정보공유포럼 개최

▲ 선포식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누구나 방송사의 콘텐츠를 생성,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개방형 스마트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반성장 선포식과 R&D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KBS, EBS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인규 KBS사장, 곽덕훈 EBS사장, 김흥남 ETRI원장,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IT중소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반성장 선포식에서는 KBS를 비롯한 방송계, IT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는 ‘글로벌 개방형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방송계와 IT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결의하면서 동반성장 선포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방송사와 중소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IT 중소기업은 개방형 콘텐츠 유통체계인 “오픈 스마트 에코시스템*(Open Smart Eco-System)“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콘텐츠와 기기에 대한 표준을 만들고, 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KBS 등 방송사와 중소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IT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IT중소기업들은 지상파 방송사 등이 제공한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기와 앱 등을 개발할 수 있어, 새로운 사업기회가 만들어지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개회사에서 이기섭 KEIT 원장은 “세계 구석구석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콘텐츠와 우리의 우수한 IT기술이 접목되어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새로운 수출시장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반성장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R&D 상생협력 정보공유포럼에서 송문종 KBS 센터장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과 아시아방송 허브전략’을, 박성환 EBS 센터장은 ‘디지털자료 저장소 구축현황과 글로벌 전략’을 발표하였다.

김덕중 인터렉티브비전 사장은 ‘오픈 스마트 얼라이언스와 개방형 생태계“를, 한창용 동국대 교수는 ‘뉴미디어 글로벌 방송허브 구축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방송 및 스마트 방송시대를 맞이하여, 방송사와 산·학·연이 협력하여 해외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상생협력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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