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반값등록금특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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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반값등록금특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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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기부터 실현 노력

 
민주통합당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우상호 특위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 50여명과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 참교육학부모회, 대학생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값등록금특위 발족식을 열고 반값등록금 실현을 약속했다.

우상호 위원장은 “반값등록금 공약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데 5년이 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먼저 당론으로 발의한 관련법을 통과시키고, 예산을 반영해 내년 1학기부터 전국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시민사회와 교수노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다음

* 재정확보 방안 마련
*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 30인 릴레이 1인 시위
*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대중 집회 등 다양한 실천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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