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은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전문성도 고려했지만 본인의 지원 여부와 함께 전투력도 중요한 배정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 주요 배정자를 보면,
▲ 문재인 상임고문 : 기획재정위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도 희망하는 위원회로 알려져 성사될 경우 맞대결 주목)
▲ 정세균 상임고문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 이해찬 대표 : 외교통상위 (당초 행정안전위 희망했으나 지원자 넘쳐 밀려남)
▲ 박지원 원내대표 : 법사위
▲ 김한길 최고위원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 추미애 최고위원 : 외교통상통일위
▲ 우상호 최고위원 : 외교통상통일위
▲ 강기정 최고위원 : 정무위
▲ 이종걸 최고위원 : 정무위
▲ 박영선 의원 : 법사위(법사위원장)
▲ 한명숙 전 대표 : 환경노동위(참여정부시절 환경부 장관 역임)
▲ 신계륜 의원(4선) : 환노위원장 등이다.
이외에 원구성 협상 시 막판에 위원장이 민주당으로 넘어온 국토해양위에는 이미경, 신기남, 변재일 의원 등 다선 의원들이 다수 배치됐다.
한편, 박기춘 원내 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는 (여당 몫의) 상임위에 대해서는 상임위원장급의 리더십을 가진 의원들을 한명 씩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