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강북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책읽기의 중요성을 비롯, 어린이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높이고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책 속에서 여름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26일 '전래동화인형극'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학교 학년별 테마독서지도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여름독서교실을, 8월 7일부터 8일까지 역사와 과학을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교실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것.
또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왕따와 학교폭력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가족독서릴레이에는 초등학교 4학년이상 자녀와 함께 가족이 한 팀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시리즈 영화를 4회에 거쳐 상영키로 했다.
강북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을 강북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서프로그램 접수는 7월 18일부터, 인형극공연은 7월 19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실시하며, 영화 관람은 별도 접수 없이 상영시간에 맞춰 가면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도서관(☏041-840-8955) 또는 공주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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