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기업 대표와 맺은 상생협약 순조롭게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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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기업 대표와 맺은 상생협약 순조롭게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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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맺은 대기업대표와의 업무협약, 순조로운 이행

▲ 지난 3월 당진화력 9·10호기 공사에 앞서 한국동서발전(주), 삼성물산(주), 현대건설(주)의 대표와 관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지역 내 제품 사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맺은 상생협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당진시와 대기업 대표가 맺은 업무협약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당진화력 9·10호기 공사에 앞서 한국동서발전(주), 삼성물산(주), 현대건설(주)의 대표와 관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지역 내 제품 사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맺은 상생협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 9·10호기 건설과 관련, 지역 업체 사용 현황을 보면 6월말 기준 27,195명의 지역 주민을 채용해 전체 고용대비 지역민 고용율이 39%를 보였다.

또, 물품·장비 수주금액이 215억 9400만 원으로 각각 77%, 76%의 지역 물품·장비 사용률을 보였으며, 6개 지역 업체와 132억600만 원을 계약해 물품·장비·지역 업체 계약 등을 모두 합쳐 340억8000만 원으로 이 금액은 전체 공사금액의 8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시는 6일 당진화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업무협약의 이행사항을 점검·독려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매월 추진실무협의회를 가져 각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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